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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도라의 덕질박스
11일 밤 늦게 주문하고 이틀만에 받게된 캐논 셀피 CP1300 포토프린터!!!! 빨리 오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 ㅎㅎ 토요일 집에서 나른하게 뒹굴거리고 있던 나에게 움직일 동기를 주었다 ㅋㅋ 생각보다 박스가 굉장히 많이 컸다 ;; 아주 많이 ;; 심지어 엄청 무거웠음... 그래서 뭘 잘못 시켰나 생각도 잠시 했다. 캐논 CP1200과 CP1300 두가지가 있었고 두 버전의 차이점은 출시일과 LCD 액정차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캐논 공식 스토어에서 CP1200은 판매를 하고있지 않으며 CP1300도 JAJU와 콜라보로 인해 JAJU 패키지 제품만 팔고 있다.. ;; 좀 쓸데 없는것 같은데 막상 받아보니 트레이가 완전 쓸만하다는거.. ㅋㅋ 여하튼 엄청 큰 택배박스 속에 또..
지난 11일자에 '지름신 강림한날'이라고 글을 올렸었다. 그때 질렀던 핸드폰 필름 및 제품들이 도착하여 그에대해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 17. 1. 11.자 포스팅 글 http://meldorabox.tistory.com/34 그날 카드를 두번 긁었는데 한번은 핸드폰 등 기기관련 제품들이었고, 하나는 취미이자 그저 귀여워서 질렀던 핸드폰케이스와 인형이 있었다. 그 중 기기관련 제품들이 먼저 도착하였다. 갤럭시 핸드폰을 쓰다가 아이폰6S때 아이폰으로 넘어와서 아이폰을 쓰기 시작했는데 큰 화면을 워낙 좋아해서 6S 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6S에비해 풀커버 강화유리필름을 찾기힘들었고 풀커버인줄 알고 샀는데 도착해서 보면 그게 아닌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식플은 없나보다...'하며 살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