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상자 (24)
멜도라의 덕질박스
그러하다 새해 다짐으로(?) 다시한번 이직의 꿈을 안고 할일 분류를 하였으나, 게으르고 의지박약인 나는 분류만 해놓고 실천을 안하고 있었다. 시간은 가고 어느덧 1월 중순이 되자 그제서야 마음이 다급해져 토익책부터 보려하였으나 여전히 의지박약 게으른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우왕좌왕하며 망설였으며 결국 !!! 인강을 끊었다. 이전에 야나두 회화 환급코스도 환급받기위해 열심히 강의듣고 했던것처럼 토익도 환급코스 인강을 끊으면 환급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출첵하면서 할것 같아서... 집에 있는 책이 해커스라 해커스 환급코스로 끊었다. 젤 싼강의 끊으려니 나는 기초가 약해서 기초부터 젤 어려운거까지 강의 전부 있는거랑 나중에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될것 같아 취업코스도 있는 ... 어쩌다보니 젤 비싼 환급코스를..
토익독학한답시고 열심히 시작한 그 한주는 정말 빡세게 열심히 했다. 평일 기본 퇴근하고 집에가면 7시 30분... 저녁먹고 씻고 엄마일도와 이것저것 하면 9시... 9시부터 RC/LC 한다고 해도 처음이고 영어를 안한지 너무 오래되어 기본 3~4시간은 걸렷다 ;; 저게 복습 포함해서 인데 그 복습도 해설집 보면서 이게 왜 틀린지 보고 단어찾아보며 해석했을때이고 이것도 한 3일 하고 복습시간이 여의치않아 사실 단어정리는 진짜 엄청 밀렷다 ;;; 제대로 된 복습은 아직 못한느낌 ;; 심지어 월,목은 퇴근후 바로 운동을 가기때문에 (안갈 수 없음... 돈아까움 ㅠㅠ) 운동끝나고 집가서 이것저것하고 공부하려고 책 펼치면 10시가 훌쩍 넘는다 ; ㅋㅋㅋㅋ 그래도 공부시작한 첫주는 열심히 한다고 빡세게 하면서 매일..
자기 전 내일 해야할 일 정리하기. 1. RC 밀린 단어 정리 및 암기 2. LC part1 TEST 풀기 3. 5일치 블로깅 하기 4. 6일치 공부하기 및 블로깅 하기 이제 블로깅을 하루 뒤로 미루지 말고 그날그날 하기 왜냐하면 오늘 블로깅 하고 공부하는게 4일차 인줄알았는데 아니었고 블로깅은 4일차(8/31)를 하고 공부를 5일차 때 것을 해야 했다. 하지만 운동하고 나서 컵라면을 먹었더니 복습 겸 블로깅을 하는게 전부였고 ㅠㅠㅠㅠ 내일은 회사에서 좀 빡세게 해야겠다...
2018. 8. 29. 정말 오랜만에 다시 블로깅을 한다. 이직의 꿈을 안고 산지 1년이 다되어 가는것만 같은때에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 시작한... 토익 목표달성을 위한 블로깅!!!! 지금의 회사도 나쁘지 않다. 직원들 편의를 많이 봐주시고 눈치껏 잘만하면 되니까... 야근도 없고 직장 동료분들도 다 너무너무 좋다. (그래서 이직의 꿈이 있지만 흐지부지한 이유..) 하지만 멀리.. 길게 봐서는 큰 이점이 없는것 같기에 이직을 하려 한다. 아니 하고싶다!! 집과 가깝고 안정적이고 적당한 보수지급과 복지 보장. 그렇기에 우선 이직하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토익을 해야했다. 750점을 목표로 (살면서 딱 한번 토익을 봤었는데 신발사이즈였었다.... -참고로 발 작음) 토익 공부 하자 하자 만 말하면 안할것..
신기했고 아름다웠던 개기월식 ! 급하게 내방에서 창문열고 찍힐까? 하고 찍었는데 나름 잘 찍히는것 같아 매우 만족 :) 캐논 500D + 탐론 렌즈
1. 더이상 미룰수 없어서 컴활 1급 필기시험 접수를 하였다. 사실 일요일인가 주말에 접수하였는데, 잊고 있다가 평일에 회사에서 매번 기출문제 뽑아서 집에서 풀어야지 햇는데 어젠 너무 바빠서 까먹었다. 오늘부터 미친듯이 풀어야지 (하면서 4회만 뽑음 ^^) 2. 블로그에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글을 쓰려다 보니 집에가서 다이어리에 적을게 없다. 다이어리에는 할일들만 가득가득 쓰고(사실 할일도 별로 없음.... ) 덕질 감상문 적는게 되어버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3. 친구가 결혼준비를 알게모르게 착착착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같이 알아보면서(?) 결혼하는데 비용이 정말 어마무시하다는거... 안할랜다... 4. 씽크네이쳐에서 달력을 또 새로 준다. 39,800원짜리 제품은 안써봐서 솔..
1. 어제 Btv에서 메이즈러너 이벤트를 하여 100원에 1,2편 구매를 하여 보다가 오늘 출근을 위해 2편 중간에 끊고 침대에 누웠다. 12시에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twitter에 잠깐 들어갔다가 마카오에 간 워너원 소식지들을 보다가 1시에 잠들었다 ;; (영화 왜 끊음;;) 2. 그도 그럴게 민들레녤이 아주 너무 레알 대박 완전 귀여웠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너무 좋다 ㅠㅠ (사진 출처 : Lunar Planet님 (twitter. @LunarPlanet1210) 3. 민들레녤을 보고 잠이 들려는 찰나 ㅁㅅㅋㄴ 에서 화보 미공개집을 판다는 정보에 냉큼 결제를 하고 잠이 들었다. (통장 다이죠부...??) 지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날 애들이 너무 예뻤음은 물론 무려 40p나 ..
1. 매일 아무말이라도 포스팅하자고 다짐하였으나, 어제 까먹었다. 아니, 사실은 노트북 켜기가 매우 귀찮았다. 역시 블로깅은 회사에서 해야 제맛♥ 2. 새해맞이 다이어리를 제대로 써보자고 한 후 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다이어리를 몰아서 쓰고있다. 스타벅스에서 받은 분홍색의 큰 다이어리인데.... 분홍색 다이어리를 받은 이유는 한쪽면에 그날그날의.. 혹은 그 주의 내 덕주들의 스케줄에 맞춰 사진을 붙여넣고 싶었기 때문 (※덕질 다이어리 아님) (이중에서 연분홍의 젤 큰거) 하지만 글만 썼지 사진을 붙이려면 인쇄를 해야하지만 그날그날 붙일 사진을 인쇄할수가 없다. 집에 프린터기가 없을뿐더러 회사에서 프린트를 해서 가기엔 사무실에서 사진 고르고 인쇄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포토프린터에 눈을 뜨게 되었..
17. 3. 28. 일기상자 요즘 블로깅이 귀찮아졌다... ; 사실 집 노트북으로 티스토리를 들어오면 티스토리가 먹통이된다(저번에도 쓴것같다 ;ㅋㅋㅋ) 빨리 노트북 엎어야 하는데 노트북을 엎자니 일들이 너무 많아져서 안하게된다. 요즘 일이 바쁜거같으면서도 안바쁘다.. 개인적으로 딴짓 + 공부하느라 엄청 여유롭지도 않다. 야나두를 지금까지 끝까지 안빠지고 잘 듣고있는거 보면 대견하다. 어느정도 공부를 한 후에는 원어민 친구를 사귀어 주기적으로 메일링 혹은 채팅을 하고싶다. 그렇게 해야 영어를 안까먹을 것 같다. 사진 보정도 해야하고... 방 정리도 해야하는데 우선 방정리가 시급한것 같다. 6월이면 이사를 가는데 그 전에 짐을 줄여야 할 것도 있고, 전 본진 굿즈들을 없애야 하는데... 또 없애고 싶지 않다..
야나두 포스팅을 위하여 블로깅을 하고 퇴근준비를 하려던 찰나 블로그 스킨에 로고부분(?)의 이상함을 발견하였다. 왼쪽에 저렇게 '멜도라의 덕질박스' 폰트가 저렇게 얇지 않았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얇아졌을까... 난 아무것도 건든적이 없는데 ;;; 얇아지니 글씨 가독성도 떨어지고 너무 이상하다...;; 문제가 뭐지;; 당황스럽다.... 문제가 뭔지는 몰라도 내일 시간내서 해결해보도록 해보기 그리고 오늘 운동끝나고 집에가서 드라마보구 자기전에 이동욱 팬미팅 후기 남기기(과연... 오늘 어제 팬미팅 때문에 하루종일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점점 사라져가는 내 기억.. 내 뇌가 너무 원망스럽다. 킹콩은 듣구있습니까... 딥디 ... DVD를 발매해주세요....... 동욱님 사랑합니다. 어제부로 영원한 팬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