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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도라 일상상자/일기상자

결국 인강을 질렀다.

멜도라 2019. 1. 15. 12:26

그러하다

 

새해 다짐으로(?) 다시한번 이직의 꿈을 안고 할일 분류를 하였으나,

게으르고 의지박약인 나는 분류만 해놓고 실천을 안하고 있었다.

 

시간은 가고 어느덧 1월 중순이 되자 그제서야 마음이 다급해져 토익책부터 보려하였으나

여전히 의지박약 게으른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우왕좌왕하며 망설였으며

결국 !!! 인강을 끊었다.

 

이전에 야나두 회화 환급코스도 환급받기위해 열심히 강의듣고 했던것처럼

토익도 환급코스 인강을 끊으면 환급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출첵하면서 할것 같아서...

집에 있는 책이 해커스라 해커스 환급코스로 끊었다.

 

젤 싼강의 끊으려니 나는 기초가 약해서 기초부터 젤 어려운거까지 강의 전부 있는거랑

나중에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될것 같아 취업코스도 있는 ...

어쩌다보니 젤 비싼 환급코스를 끊었다. ㅋ ㅋ ㅋㅋㅋㅋㅋ

 

갠챠나~~ 한국사도 딸거고 컴활도 딸거니까~~~~ 다 들을거야~~

 

라고 합리화를 하며...

강의는 오늘부터 스타트.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틈날때마다 강의를 들어야겠다. (=월급루팡을 하겠다.)

 

 

 

블로그에 토익 공부후기는 일주일에 한번씩만 일주일 공부한 거에대해서 작성해야겠다.

왜냐면~~ 블로깅까지 할 시간은 없기 때문에  ... !! 

나는 게으르니까~~

오전에 일 어느정도 다 끝내놨으니까 오후에 슬슬 인강을 수강해봐야겠다 .. ㅋ ㅋㅋ ㅋㅋㅋㅋ

아니면 단어라도.... (단어가 젤 취약함. 취약점을 알지만 단어외우기가 젤 싫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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