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멜도라 일상상자 (77)
멜도라의 덕질박스
1. 아침에 외근으로 좀 늦게 출근해서 기분은 좋은데 꿈에서 티켓팅같은걸 하느라(아무래도 씽네달력 사려고 쇼하다가 잠들어서 그런거같음;;) 너무너무 피곤했음;; 2. 이것저것 일하다보니 타공기 날이 깨져서 새거 오기전까지 써보겠다고 날 사이에 낀 종이 뺀다고 송곳으로 혼자 쇼하다가 내 손을 찍어버렷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핵멍청이... 아픈데 창피하고 피나고 아픈데 웃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지루한 오후 서류정리하면서 느긋하게 보내고있는데 갑자기 팀장님께서 오시더니 지하 8층에 불났다고 밖에 탄내 엄청난다고 뿌옇다고 ... 사실 우리건물에 지하8층이 있다는걸 몰랐기에 (엘리베이터는 지하 7층까지만 운행됨) ..
1. 더이상 미룰수 없어서 컴활 1급 필기시험 접수를 하였다. 사실 일요일인가 주말에 접수하였는데, 잊고 있다가 평일에 회사에서 매번 기출문제 뽑아서 집에서 풀어야지 햇는데 어젠 너무 바빠서 까먹었다. 오늘부터 미친듯이 풀어야지 (하면서 4회만 뽑음 ^^) 2. 블로그에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글을 쓰려다 보니 집에가서 다이어리에 적을게 없다. 다이어리에는 할일들만 가득가득 쓰고(사실 할일도 별로 없음.... ) 덕질 감상문 적는게 되어버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3. 친구가 결혼준비를 알게모르게 착착착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같이 알아보면서(?) 결혼하는데 비용이 정말 어마무시하다는거... 안할랜다... 4. 씽크네이쳐에서 달력을 또 새로 준다. 39,800원짜리 제품은 안써봐서 솔..
1. 어제 Btv에서 메이즈러너 이벤트를 하여 100원에 1,2편 구매를 하여 보다가 오늘 출근을 위해 2편 중간에 끊고 침대에 누웠다. 12시에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 twitter에 잠깐 들어갔다가 마카오에 간 워너원 소식지들을 보다가 1시에 잠들었다 ;; (영화 왜 끊음;;) 2. 그도 그럴게 민들레녤이 아주 너무 레알 대박 완전 귀여웠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너무 좋다 ㅠㅠ (사진 출처 : Lunar Planet님 (twitter. @LunarPlanet1210) 3. 민들레녤을 보고 잠이 들려는 찰나 ㅁㅅㅋㄴ 에서 화보 미공개집을 판다는 정보에 냉큼 결제를 하고 잠이 들었다. (통장 다이죠부...??) 지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날 애들이 너무 예뻤음은 물론 무려 40p나 ..
11일 밤 늦게 주문하고 이틀만에 받게된 캐논 셀피 CP1300 포토프린터!!!! 빨리 오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 ㅎㅎ 토요일 집에서 나른하게 뒹굴거리고 있던 나에게 움직일 동기를 주었다 ㅋㅋ 생각보다 박스가 굉장히 많이 컸다 ;; 아주 많이 ;; 심지어 엄청 무거웠음... 그래서 뭘 잘못 시켰나 생각도 잠시 했다. 캐논 CP1200과 CP1300 두가지가 있었고 두 버전의 차이점은 출시일과 LCD 액정차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캐논 공식 스토어에서 CP1200은 판매를 하고있지 않으며 CP1300도 JAJU와 콜라보로 인해 JAJU 패키지 제품만 팔고 있다.. ;; 좀 쓸데 없는것 같은데 막상 받아보니 트레이가 완전 쓸만하다는거.. ㅋㅋ 여하튼 엄청 큰 택배박스 속에 또..
1. 매일 아무말이라도 포스팅하자고 다짐하였으나, 어제 까먹었다. 아니, 사실은 노트북 켜기가 매우 귀찮았다. 역시 블로깅은 회사에서 해야 제맛♥ 2. 새해맞이 다이어리를 제대로 써보자고 한 후 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다이어리를 몰아서 쓰고있다. 스타벅스에서 받은 분홍색의 큰 다이어리인데.... 분홍색 다이어리를 받은 이유는 한쪽면에 그날그날의.. 혹은 그 주의 내 덕주들의 스케줄에 맞춰 사진을 붙여넣고 싶었기 때문 (※덕질 다이어리 아님) (이중에서 연분홍의 젤 큰거) 하지만 글만 썼지 사진을 붙이려면 인쇄를 해야하지만 그날그날 붙일 사진을 인쇄할수가 없다. 집에 프린터기가 없을뿐더러 회사에서 프린트를 해서 가기엔 사무실에서 사진 고르고 인쇄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포토프린터에 눈을 뜨게 되었..
1. 마지막 글쓴게 17년도 6월 15일이라니... 정말 블로그 손 놓고 있었나보다. 2. 새해를 맞이하며 올 한해 20대의 마지막인만큼 정말 제대로 알찬 한해를 보내고 싶은데 1월 둘째주다... 아무것도 한게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버들님의 조언대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블로그에 하루하루 그날 달성한것을 포스팅을 해볼까 싶다. 어떠한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그냥 자유롭게 하루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ㅅ' 4. 하지만 집에가서 젤 귀찮은게 노트북 키는건데 노트북 빨리 포맷시키고 원상태로 돌려놔야지... 너무 느려서 꺼내기가 귀찮은걸...
오랜만에 블로그에 아무말이 하고싶어져 들어왔다. 그간 야나두 5단계를 실패하고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고... 도전도 빨리 시작했어야 하는데 다시도전한다는게 너어무 싫어서 고민하다 늦어버려 8월 일본가는 일정내내 혼자 밤에 야나두를 쓰게 생겼다 ; 그래도 지금은 야나두 열심히 하루하루 클리어중!! (물론 ... 결석이 1번 생겨버림 ;; ㅠㅠ) 오늘로써 3단계 클리어했고 이제 4단계, 5단계가 남았다. 그리고 간만에 조금 여유로운 듯 하여... 블로그에 근황을 쓸 겸 + 올 초에 약속했던것 중 얼마나 지켰는지 보기위해 블로그를 찾았다 ㅎㅎ 2월부터 쭉 요가학원을 나름 성실히 다니고 있으며 (매직타임과 극강의 다이어트로 인한 체력저하로 1주일 휴가씀) 6월 27일에 요가가 끝이난다... 그래도 4개월간 열심..
4단계 20일차 학습일기(50일차)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 http://cafe.naver.com/yanadoo/728562 영작문 너무 재밌긴 한데 단어 부족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잇다. 그리고 지난 복습이 덜되었다는 것도 ;;; 사실 복습을 잘 안하긴 하지만 이번 주말은 복습도 좀 열심히 하고 지금까지 한거 정리를 좀 해야겠다 ;; 오늘의 문장: 예시. I can do it / 난 할 수 있어. 01. desire to help my coworkers 02. someone to sit with 03. I am a good employee to meet my deadline. 04. He must be a genius to find it out. 05. How polite to take ..
4단계 14~19일차 학습일기(49일차)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4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701839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5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706045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6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710710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7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716660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8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719082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9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723711 어째 ..
4단계 12~13일차 학습일기(43일차)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2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688282 야나두 공식카페 학습일기(원문) 43일차 : http://cafe.naver.com/yanadoo/694292 최근 이상하게 일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오후에 일들이 생겨서 집에도 늦게가고 너무 피곤하다 8ㅁ8 일주일 내내 그랬던것도 아니고 화요일부터 일이 쉬지않고 있더니... 연이어 집에 늦게가니 체력방전된 느낌... 수요일은 또 가족여행때문에 비행기표 알아보다가 야나두 듣느걸 깜빡할뻔 했고( 겨우 듣고 겨우 쓴;;) 어제(목요일)은 사실 까먹었다 ;;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생각이 났다... 어제 찝찝한 이유가 야나두때문이었어.... 다행히 하루 결석은 ..